6월에 '타격 슬럼프'에 빠진 이정후

김혜성은 수비 교체 선수로 활약합니다

박쥐가 식어서 분위기 전환이 시급합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격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3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6월 타율이 0.100대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등이 필요합니다.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타수 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속적인 타순 조정에도 불구하고 돌파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이정후가 테이블세터(1, 2번), 클린업(3, 5번), 하위타순(6, 7번)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날 보스턴전에서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다시 침묵했습니다. 지난 1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경기 이후 3경기 동안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10타수 1안타 0타점 0볼넷에 그쳤습니다. 팀은 5-7로 패했습니다.

시즌 초반 방망이를 뜨겁게 휘둘렀습니다. 이정후는 3월과 4월에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116타수 37안타), 3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901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로 그의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5월에는 27경기에서 타율 0.270(108타수 25안타), 3홈런, OPS 0.612를 기록했습니다.

6월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번 달에만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58타수 10안타), 홈런 0개, OPS 0.628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에만 멀티히트 경기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2안타) 단 한 경기뿐이었습니다. 이러한 장기적인 추세를 멈춰야 합니다.

한편, 김혜성(LA 다저스)은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초 중견수로 교체 투입되어 타석 기회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워싱턴은 이날 매켄지 고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다저스는 플래툰 시스템을 활용해 오른손 투수는 왼손 타자, 왼손 투수는 오른손 타자로 배치해 타격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이에 김혜성은 벤치에서 선발 출전해 경기 후반에만 교체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다저스는 워싱턴을 상대로 6-5로 승리했습니다.  먹튀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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